인도 대학살 기념비의 ‘빛과 레이저의 변신’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도 는 지금 논란이 심하게 일어나고있다

인도 는 지금

영국군이 한때 수백 명의 남성과 여성, 어린이들을 죽였던 인도 펀자브 주에 역사적인 기념비를 개조한 것은 역사의
‘디즈니피케이션’에 대한 격한 논쟁과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1919년 4월 13일, 영국군은 암리차르의 공공 정원인 잘리안왈라바흐에서 수천 명의 무장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화적인
항의에 대해 경고 없이 발포했다.
이 끔찍한 사건은 현재 잘리안왈라바흐 또는 암리차르 학살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월 28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복원된 기념관을 개관하고 개조의 일환으로 등장한 새로운 사운드와 라이트 쇼의
극적인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모디는 트위터에 “그것은 1919년 4월의 참혹한 학살을 보여주고 순교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정신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연설에서 그는 “신세대들에게 이 성스러운 곳의 역사를 상기시켜주고 그들이 이 성지의 과거를 배우도록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비평가들은 인도의 식민지 과거를 암울하게 상기시키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 유적지의 개보수 작업이 무신경하다고 비난했다.
김아는 “1919년 암리차르 학살 현장인 잘리안왈라바흐가 정비됐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해했는데, 이는 사건의 마지막
흔적이 사실상 지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대학교의 세계사 및 제국사 교수이자 “암리차 1919″의
저자인 바그너. “제국 또는 공포와 학살의 제작”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바그너는 이어 라이트 쇼의 추가 내용을 “암리차르의 옛 도시의 디즈니화”라고 묘사하며 잘리안왈라바흐로 이어지는 좁은
통로의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변신의 일환으로 레지널드 다이어 준장이 이끄는 군인들이 이 지역에 진입한 통로 벽에는 폭력에 휘말린 이들을 묘사한
양각 벽화가 장식돼 있다.